도입부만 써 놓은 게 세갠가 네갠가..ㅠㅠ

완결 못 내는 병이 있어서....ㅠㅅㅠ....

그래서 괜히 해 보는 변명...
조선 로맨스는 천천히 시트콤처럼 흘러갈 거구
Lost Stigma는 쓰는 데 생각을 많이ㅋㅋ... 해야 하는 거라 텀이 느릴 것 같습니다. 그래도 꼭 보고싶은 장면이 있어서 제발 거기까지 닿을 수 있기를..ㅠㅅㅠ..

그거외엔... 연재 또 시작하면 안 되겠지...ㅠㅠ


그나저나 정국이랑 태형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... 잘생겼다.... 볼때마다 감탄해..ㅠㅅㅠ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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